오늘의 이슈
KB손해보험 스타즈 박진우 코로나 확진으로 V리그 2주간 중단
2020~2021 시즌 막바지를 달리고 있는 남자 프로배구 V리그가 코로나 19 확진 선수 발생에 따라 최소 2주 동안 중단이 됩니다. KB손해보험 스타즈 박진우는 전날 오전부터 고열 증세를 느껴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뒤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늦은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상열 감독이 과거 대표팀 코치 시절 박철우(수원 한국전력)를 폭행한 전력이 재조명되며 '시즌 아웃 선언'을 해 3코치 지도체제로 전환한 의정부 KB손해보험은 22일 박진우(센터)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이 나서KB손해보험으로서는 '감독 부재·선수 확진' 등 2개의 악재가 겹친 상황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스포츠계의 영향 여러 선수·관계자들과 접촉한 1군 선수가 시즌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아 리그 진행에 영향을 ..
2021. 2. 23.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