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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부터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매년 울리던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1953년부터 행사가 시작된 지 67년 만에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보신각 제야의종 타종행사를 취소하게 된 이유는 타종식을 하기 전부터 가수들의 공연, 새해를 맞이하고자 매년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서 올해도 보신각 타종행사를 하게 된다면 많은 인파가 모여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확산 방지로 인해 올해는 타종 행사를 취소하였습니다.

 

대신에 올해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온라인과 VR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제야의종 타종행사를 하는 이유와 타종행사를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타종을 33번만 치는 이유는?

매년 12월 31일 자정이 되면 서울 종로 보신각 주변에는 수많은 인파들이 모입니다. 

 

그 이유는 보신각 타종행사를 보기 위함인데요, 하지만 타종행사를 보러 오시는 분들은 많으시지만 정작 타종을 치는 이유와 왜 33번을 치는지 아시는 분들은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신각종의 타종은 조선초 1396년 도성의 4대문과 4 소문을 여닫기 위해 하루 2번 종을 쳐오는데서 유래합니다.

 

당시에 보신각은 오늘날 인사동 입구에 '종각'이라는 명칭으로 세워졌습니다.

 

보신각의 종은 도성의 4대문과 4 소문을 여닫는 새벽 4시 경과 밤 10시경 하루 두 차례의 종을 쳐 주민의 통행금지와 통행금지 해제를 알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통행금지가 시작되는 밤 10시경 28번의 종을 치는데 이는 '하늘의 적도를 따라 남북에 있는 별들을 28개 구획으로 구분한 별자리를 뜻합니다. 그리고 통행금지가 풀리는 새벽 4시경 33번의 종을 치는데요, 이는 불교에서 나라의 태평과 국민의 무병장수, 편안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1895년부터 종각에서 '보신각'이라는 명칭으로 바뀌면서 정오와 자정에 타종하는 것으로 변경되었고, 일제 강점기 해방 이루 1953년부터는 매년 12월 31일 자정에 보신각 종을 33번 치는 '제야의 종'타종 행사가 새해맞이 행사로 정작 되었습니다.

 

 

 

 

비대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볼 수 있는 방법은?

1. 온라인 · 지상파 · 케이블 방송 

온라인 방송 - 라이브서울, TBS교통방송,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방송

지상파 방송 - KBS, 아리랑 TV

 

2. 360도 VR 체험

SK텔레콤과 서울시가 함께 코로나 19로 인해 사상 최초로 보신각 타종식을 VR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2021년 1월 1일 0시 홈페이지 내 가상공간에서 보신각 내부를 관람할 수 있고, 별도의 VR기기 없이 PC나 스마트폰으로 360도로 돌려보면서 감상이 가능하고 SKT와 5GX 슈퍼노바 기술을 활용하여 고음질로 복원한 보신각 종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접속방법 

 

서울시 홈페이지 -> 상단 메인 배너창 -> 제야의 종 타종행사

순으로 들어가시면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구독자분들은 올해 마무리 잘하셨나요?

2020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도 많으셨을 거고 아무 이상 없이 잘 지내셨던 분들도 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우리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님들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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