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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 천명대를 돌파했습니다.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내일 (2021년 1월 2일) 11시에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대해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2일 거리두기 연장안 발표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이 오는 3일에 종료가 되는 만큼 그 이후의 조치를 어떻게 할지 결정을 하게 됩니다.

 

정부는 오는 4일 이후의 방역 조치 방안에 대해 각 부처와 지자체, 생활 방역위원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 격상을 하게 된다면 사회경제적 피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3단계 격상보다는 현행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에 무게를 실리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재연장 가능성 학원 중단은 계속 되는가? 

정부는 수도권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하면서 다른 다중이용시설과 달리 학원은 3단계에 해당하는 집합 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학습공백의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0 서울교육 공론화' 정책권고안에 따르면 시민 참여단 96%가 '코로나 19 사태 이후 학습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학원가는 정부의 집합 금지 조치 연장에 강력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원총연합회'는 3일 이후에도 집합 금지가 연장되면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한국학원 총 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지만, 아직까지는 학원 운영 재개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화성시 SNS 게시물에 누리꾼 발끈

정부의 발표가 있기 전, 화성시 SNS에 거리두기가 오는 4일부터 24일까지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가 3주 연장된다는 안내문을 올려서 논란이 생겼습니다.

 

게시물은 얼마 지나지 안았지만 바로 삭제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아까 올린건 뭐죠?", "왜 급하게 지우셨죠?" 등 항의 댓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화성시는 "좀 전에 올렸던 거리두기 연장 글은 이번 주말에 다시 검토를 거쳐 올리겠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고 답을 했지만 누리꾼들은 날짜까지 명시해놓고 국민 가지고 장난을 치느냐? 왜 국민을 기만하느냐 등 불반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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